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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가이드를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.DESCRIPTION
이종룡으로 입금 후 주소. TEL 011 - 502 - 3051. FAX 053 956 - 9088. 포토가이드를 제작 하면서 본인이 강조 하고 싶은 말은 사진인이 되기 위하여. 명심할 몇 가지당부의 말을 적고자 한다. 이것은 사진인의 위계질서이며, 사진인. 모두의 과제라 할 수 있겠기에 이 책을 통하여 작으나마 일조하고 싶은 심정이다. 첫 째 발로 뛰는 사진인이 되자. 둘 째 스승을 존경할 줄 알자. 셋 째 빛을 알고, 기계를 알자. 넷 째 원칙을 탈피하자. 다섯째 기술보다는 요령을 중시하자. 여섯째 테마 속에 자신을 구속하지 말자. 일곱째 경험과 정보를 중시하자. 여덟째 스스로를 위한 사진을 찍자. 아홉째 고개를 숙일 줄 알자. 열 째 평생동안 후회할 자국을 남기지 말자. 위의 열 항을 위한 사진인의 길을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께 아낌없이 전하고자. 하며, 이 포토가이드의 제작은 어디까지나 경험을 토대로 한 실무위주의 정보서.PARSED CONTENT
The web site photo-guide.co.kr has the following on the homepage, "TEL 011 - 502 - 3051." I noticed that the website also said " FAX 053 956 - 9088." They also said " 포토가이드를 제작 하면서 본인이 강조 하고 싶은 말은 사진인이 되기 위하여. 명심할 몇 가지당부의 말을 적고자 한다. 이것은 사진인의 위계질서이며, 사진인. 모두의 과제라 할 수 있겠기에 이 책을 통하여 작으나마 일조하고 싶은 심정이다. 첫 째 발로 뛰는 사진인이 되자. 둘 째 스승을 존경할 줄 알자. 셋 째 빛을 알고, 기계를 알자. 넷 째 원칙을 탈피하자. 다섯째 기술보다는 요령을 중시하자. 여섯째 테마 속에 자신을 구속하지 말자. 일곱째 경험과 정보를 중시하자. 여덟째 스스로를 위한 사진을 찍자. 아홉째 고개를 숙일 줄 알자. 열 째 평생동안 후회할 자국을 남기지 말자. 위의 열 항을 위한 사진인의 길을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께 아낌없이 전하고자. 하며, 이 포토가이드의 제작은 어디까지나 경험을 토대로 한 실무위주의 정보서."